Oceans & Environment

해양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 해양 산성화가 바다 생태계와 먹거리, 그리고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봅니다.
처음 읽는다면
바다가 열을 흡수하는 원리부터 시작해, 수온 변화와 해양생태계·해수면·해류 변화가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따라가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바다가 CO₂를 흡수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 해양산성화의 원리와 영향

바다가 CO₂를 흡수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 해양산성화의 원리와 영향

바다가 CO₂를 흡수하면 좋은 일만 생길까? 핵심 요약 : 바다는 인간 활동으로 대기에 방출되는 CO₂의 약 30%를 흡수해 중요한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흡수된 CO₂는 바닷물의 화학조성을 변화시켜 수소이온을 늘리고 pH와 탄산이온 농도를 낮춥니다. 산업화 이전 약 8.2였던 전 지구 평균 표층 해양 pH는 현재 약 8.1 수준이며, NOAA는 이를 지난 약 250년 동안

바다는 얼마나 따뜻해지고 있을까? 해양 열함량으로 본 지구온난화

바다는 얼마나 따뜻해지고 있을까? 해양 열함량으로 본 지구온난화

바다는 실제로 얼마나 따뜻해지고 있을까? 핵심 요약: 지구 시스템에 축적되는 초과 열의 90% 이상은 해양에 저장됩니다. WMO에 따르면 2025년 상층 2,000m 해양 열함량은 1960년부터 이어지는 관측기록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2005~2025년 해양 온난화 속도는 1960~2005년보다 두 배 이상 빨랐습니다. 해양 열함량은 지구온난화로 바다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축적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기후지표입니다. 지구온난화라고 하면 대부분 먼저 뜨거워지는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도시 10곳: 위험 요인과 대응 사례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도시 10곳: 위험 요인과 대응 사례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도시는 왜 서로 다를까? 핵심부터 보면 이렇습니다.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도시는 단순히 바다와 가깝다고 결정되지 않습니다. 낮은 지형, 지반침하, 폭풍해일, 하천·집중호우 홍수, 인구와 기반시설의 밀집, 방재시설의 수준이 함께 위험을 결정합니다. 이 글에서 살펴보는 10개 도시는 공식적인 세계 위험 순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위험 유형을 이해하기 위한 대표 사례입니다. “바닷물이 높아지면 어느 도시가

해수면 상승, 실제로 얼마나 높아졌을까?

해수면 상승, 실제로 얼마나 높아졌을까?

해수면 상승은 지금 실제로 관측되고 있다 핵심 요약 : NASA 위성 관측에 따르면 전 지구 평균 해수면은 1993년 이후 약 10cm 상승했습니다. 상승 속도도 1993년 약 2.1mm/년에서 2023년 약 4.5mm/년으로 두 배 이상 빨라졌습니다. 우리나라 연안도 1989~2024년 36년 동안 평균 약 11.5cm 상승했습니다. 주요 원인은 따뜻해진 바닷물의 열팽창과 육지의 빙하·빙상 질량 감소입니다. 해수면 상승은 더

AMOC는 정말 느려지고 있을까? 대서양 대순환의 변화와 붕괴 가능성

AMOC는 정말 느려지고 있을까? 대서양 대순환의 변화와 붕괴 가능성

AMOC는 정말 느려지고 있을까? 핵심부터 말하면 이렇습니다. 대서양 자오선 역전순환(AMOC)은 따뜻한 바닷물을 북쪽으로, 차가운 깊은 바닷물을 남쪽으로 이동시키는 대서양의 거대한 순환체계입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AMOC가 과거보다 약해졌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여러 신호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언제부터 얼마나 약해졌는지, 그 변화 가운데 인간이 일으킨 온난화와 자연적인 변동이 각각 얼마나 차지하는지는 아직 완전히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미래에 대해서는

위로 스크롤